중앙재정 루계로 14억5천만원 보조금 과학기술관 무료개방에 투입
2017년 06월 08일 14: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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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가 7일, 2015년부터 중앙재정은 루계로 14억 5천만 보조금을 과학기술관 무료개방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재정부 과학기술교육사 관계자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중앙 재정은 루계로 8억9천7백만원 보조금을 123개 과학기술관에 배치해 과학기술관 무료개방을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과학기술관의 년평균 개방시간은 242일이였고 1년간 루계로 3천여차 교육행사를 진행했으며 련인수로 3천 7백여만명 참관자를 맞이했다. 2017년 중앙재정은 과학기술관 무료개방에 5억5천3백만원을 투입했다. 지금까지 138개 과학기술관이 무료 개방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사회주의 문예창작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중앙재정은 또 1억5천만원을 중화문명력사를 소재로한 미술창작 프로젝트에 투입했다. 자금은 창작 지원금, 작품 장려성의 구매와 소장 등에 주요하게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