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과 국무원이 하북성 웅안 신구를 건설할데 대한 결정을 공포한후 국영기업소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국영기업소들은, 력사가 부여한 사명과 기회를 잘 포착해 웅안신구 건설에서 선줄군 역할을 발휘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지금까지 이미 중국석유 천연가스그룹 회사, 중국대당 그룹회사, 신화그룹 유한책임회사 등 26개 국영기업소들이 자체의 업무 특점에 맞는 발전책략을 제정해 관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9개 국영기업소가 지도소조를 설립한 상황이다.
중앙의 호소에 적극 호응해 국영기업소들은 웅안 신구 관련산업을 다그쳐 배치하고 있다.
중국선박 중공그룹회사에서는, 이미 7대 동력산업을 산하 보정 윈드 주식유한회사에 주입시켰고 개편후 중국선박 중공동력 주식회사를 보정에 자리잡게 할것이라 선포하였다.
중국철도주식유한회사 책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기획, 설계, 시공, 감독 관리, 운영, 투자 융자, 설비제조, 물류거래 등 면의 성숙된 산업사슬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웅안신구 건설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신흥제화 그룹유한회사는, 철관 제품 주조를 통해 웅안신구 지하 파이프 항목과 도시 종합 수송관 항목에 적극 참여하고 “스펀지 도시”파이프 건설에 참여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중국건축공사 본사는, 기업소 고급 자원과 량질 생산력을 웅안신구 기획 건설 수요와 접목시키고 기구설치, 자금투입, 실무기제 등 면에서 조속히 기획안을 내올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여러 국영기업소들에서는, 자체의 우세를 발휘해 웅안 신구에 량질 봉사를 제공할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석유화학그룹회사 관련 책임자는, 앞으로 몇년간 중국 석유화학그룹회사는 하북성과 밀접히 협력해 웅현에서 지열 자원을 개발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이 책임자에 따르면, 앞으로 중국석유화학그룹회사는 지열 에너지 개발리용에 대한 투입을 계속 확대하고 친환경 저탄소 브랜드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갈 타산이다.
중국련통그룹유한회사는, 북방지역의 주요통신 운영업체의 책임을 절실히 리행하고 웅안신구 건설을 위해 믿음직한 봉사를 제공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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