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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10년— 항주 부동산 상황

2017년 01월 05일 16:2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얼마전에 소집된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 주택은 거주하는것이지 거래하기 위한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항주 류하가두에 자리잡은 한 부동산가계는 몇년사이에 3곳으로 이사다녔다. 주택 월세금으로 하여 이곳 부동산 체인점은 얼마전 두개를 하나로 합병하였다.

부동산고문 소계문은 류하가두는 시가지와 점 멀어 이전에는 환경면에서 큰 우세를 가지고 있었지만 교통이 편리하게 될 전망이여서 지금은 이곳 주택이 잘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곳 지하철이 방금 확정되여 출행에서 공중뻐스와 자가용에만 의거하던 이곳은 앞으로 날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어떤 도시에서 장기간 거주하려면 그 도시의 집을 사고 있다.

12월 중순에 발표한 “사회 새로운 심리상태 람서인 2016년 중국사회심리상태 연구보고”에서 항주는 중국에서 거주하기 좋은 도시중 제4위를 차지했다. 이는 생활압력을 고려하여 평선한 것이다.

사회과학원 사회학 연구소 사회심리 연구실 왕준수 주임은 사람들은 많은 면을 고려하여 거주지를 선택하고 있는데 똑 같은 조건이나 비슷한 조건하에서 주관적 요인이 아주 크다고 말했다.

만약 주택이 거주자체의 책정 위치를 회복한다면 광범한 주택구매자들은 주택가격외에도 많은 면을 고려하여 자기에게 적합한 주택을 구매할것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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