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련휴 특별운송기간, 고속철도가 첫번째 선택
2017년 01월 05일 16: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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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교통운수부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올해 음력설 련휴 특별운수기간 철도와 도로, 수로, 민용항공기 려객운수량은 각각 12%와 84.6%, 1.4%, 2%로 예상되여 도로와 철도는 여전히 음력설 련휴 특별운송기간 주요출행방식으로 될것이라고 표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교통운수부는 국가지능교통시스템 공정기술연구중심에 위탁하여 2017년 음력설 련휴 려객출행요구에 대해 예측을 진행했다. 예측한데 따르면 2017년 봄철운행기간 전국 려객발송량은 연인수로 29억여명에 달해 같은 시기보다 2.2% 늘어났다. 이중 철도와 민용항공기 려객운수량 사용수치가 같은 시기보다 쾌속성장하여 10%에 도달했다.
2017년 음력설 련휴 특별운송기간 가동시간도 2016년보다 열하루 앞당겨졌다. 교통운수부는 올해 음력설 련휴 특별운송기간은 1월25일부터 시작되여 2월2일까지 지속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