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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페이 2016년 중국인 전민결산서 발표, 이동지불 더 호황

2017년 01월 05일 16:0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2016년, 4.5억명의 실명사용자가 알리페이를 사용했다. 대량의 사용자의 행위에 대해 계산과 분석을 통해 개미금융서비스 산하의 알리페이는 1월 4일 2016년 중국인 전민결산서를 발표했다.

결산서를 보면 이동인터넷이 이미 중국인 생활방식의 일부분이 되였는데 4.5억명 소비자의 과거 1년동안 지불건중 71%가 이동단말기에서 발생했고 연인원 10억명이 "손끝우의 공공서비스"를 사용한것으로 드러났다. 80후, 90후가 이미 이 추세중의 주요한 군체가 되였는데 80후의 일인당 지불금액이 이미 12만원을 초과했으며 90후의 이동지불사용률은 91%에 달했다.

이동지불건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률 71%에 달해

알리페이 2016년 전민결산서에 따르면 현재 이동지불건수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71%에 달했는데 2015년에 이 수치는 65%밖에 되지 않았다. 이동지불침투도가 제고된것은 많은 정도에서 오프라인 휴대폰지불 습관때문이다.

성급 지역의 전년 지불총액으로부터 보면 광동성이 1위로서 전국의 16%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이 절강, 강소였다. 일인당 지불금액을 보면 상해인들의 일인당 지불금액이 14.8만원에 달했는데 이는 2015년의 1.5배 달하는 수치이고 그 다음이 절강, 북경, 복건, 강소였다. 이 5개 연해성시의 일인당 지불금액은 평균 "10만" 시대에 진입했는데 2015년에는 상해만이 이 수준에 도달했다.

이동지불침투도로부터 보면 내륙지역에서는 서장이 90%의 이동지불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이 청해, 감숙이였는데 연해성을 많이 초과했다.

실제적으로 2012년부터 서장의 이동지불비례는 이미 첫자리를 차지했다. 현재 서장의 모든 행정촌은 이동통신신호 전면 파급을 실현했고 편벽한 촌락, 드넓은 목축구의 농목민들은 보편적으로 이동지불로 생활필수품 소비를 진행하고있다. 알리페이 년간 결산서의 수치를 보면 2016년 서장의 일인당 휴대폰 료금지불은 16.7차였다.

요구 더 다원화, 백성들 신용과 환경보호 주목

사회 총 재부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가치를 가늠하는 위도도 더 다원화되였다. 고객들의 마음속에 알리페이는 하나의 자금계좌일뿐만아니라 하나의 신용계좌이기도 하다. 점점 더 많은 사용자가 인터넷에서 신용을 쌓기 시작해 몸소 신용의 가치를 느낀다. 2016년, 화패지불(花呗支付)을 사용하는 건수가 32억건을 초과해 지난해보다 344% 증가했다. 현재 차패(借呗)의 루적 서비스사용자는 1200만명을 넘었고 루적 대출액이 3000억원을 초과했다.

소비규모를 확대하는 동시에 사용자들은 점점 주변의 환경도 관심하기 시작했다. 2016년 8월 알리페이는 APP안의 "탄소계좌(碳账户)"를 개통해 "개미삼림(蚂蚁森林)"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행위가 얼마나 많은 탄소배출을 감소했는지 볼수 있게 했다. 저탄소 온실가스배출 감축이 일정한 수치에 달하면 알리페이와 협력한 공익파트너가 하나의 실제 묘목을 심을수 있다. 현재까지 "개미삼림"이 매일 산생하는 저탄소 온실가스배출 감축량은 1000톤에 달해 협력한 공익조직에서는 이미 52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동시에 점점 더 많은 중국인들이 세계를 향해 나아갔다. 2016년 중국인들의 출경려행이 동기대비 160% 증가했다. 알리페이가 통계한 국제소비데터중 중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10대 쇼핑지역은 각각 한국, 중국 향항, 태국, 중국 오문, 중국 대만, 일본, 오스트랄리아, 싱가포르, 뉴질랜드, 독일이였다.

더 아름다운 생활의 질을 추구하는 동시에 중국인들은 점차 효률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알리페이 전민결산서를 보면 2016년 10억연인원을 초과하는 사람들이 "손끝우의 도시공공서비스"를 사용했고 2015년보다 218% 증가했다. 이런 서비스는 전세계 37개 도시에서 왔으며 중국 도시는 총수의 54%를 차지했고 서비스내용에는 전기, 수도, 가스료금, 교통위법벌금 납부, 지하철표, 공공뻐스표 휴대폰구매 등이 포함됐다.

80후 일인당 평균지불액 12만원 초과, 도시진 차이 축소

80후, 90후가 이미 이동지불의 주요군체가 됐다. 이번 전민결산서로부터 보면 2016년 전국 80후의 일인당 인터넷지불금액은 12원을 초과했고 90후의 이동지불비례는 92%에 달했다.

80후, 90후의 소비행위도 일정한 새로운 특점이 나타났다. 경외려행이 이 군체가 출행하는 주요방식이였고 2016년 경외 휴대WIFI 임대가 171% 증가했고 차임대가 110% 증가했다. 그들의 몸에 대한 관리와 생활품질에 대해 추구도 업그레이드 되였는데 2016년 80후 사용자가 보건품을 구매하는 소비량이 13% 하락했고 야외운동이 9% 증가했으며 화장품건수가 16%를 초과했다. 이 군체는 전통적인 고수입군체가 아니기때문에 초저한도의 재테크를 좋아했는데 개미취보재테크플랫폼의 1억에 가까운 사용자중에서 이 군체의 점유률이 81%에 달했다.

80후, 90후 군체의 도시진차이가 축소되고있다. 개미차패의 사용자중에서 40%가 3, 4선 도시와 기타 지역의 사람이였는데 그들은 대도시와 같은 금융서비스를 향유하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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