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국 알곡생산량, 2015년 동기대비 0.8% 하락
2016년 12월 09일 15: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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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계국이 8일 공개한 수치에 따르면 2016년 전국알곡총생산량이 6억1600여만톤에 달해 2015년보다 520만톤 줄었다. 하락폭은 0.8%에 달한다.
국가통계국 농촌사 고급경제사 황병신은, 2016년 전국 알곡생산량 하락국면은 파종면적 감소와 무당 산량 하락의 이중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2016년 전국알곡파종면적은 2015년에 비해 472만무 줄고 파종면적감소로 인해 34억근의 수확고가 줄어들었다. 이는 알곡산량감소총량의 33%에 해당한다. 전국알곡산량은 무당산량 하락으로 인해 70억근 줄었다. 이는 알곡산량 감소총량의 67%를 점한다.
황병신 고급경제사는, 알곡파종면적이 감소된 주요 원인은 각지에서 알곡품종의 수급모순에 비추어 농업생산구조와 구역분포를 주동적으로 최적화하고 비우세구 옥수수 파종면적을 적당히 줄이는 한편 콩으로 옥수수 재배를 대체하고 사료로 알곡재배를 대체하며 식용유 작물재배로 알곡재배를 대체하는 등 조치로 농업재배구조를 조절한데서 비롯되였다고 분석했다. 알곡 무당산량이 하락한 주요원인은 옥수수 등 고산량 작물 재배면적이 줄고 2016년 전국농업기상재해가 2015년에 비해 엄중한데 있다. 부분적 지역의 재해는 비교적 엄중한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