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공 귀향창업자수 450만명
2016년 12월 02일 13: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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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왕호): 집계에 따르면 최근년간 농민공 귀향창업자수가 루계로 450만명에 달했으며 또 도시에서 생활하고있는 과학기술인원, 중등전문학교와 대학교 졸업생 등 하향창업혁신 인수가 약 130만명에 달한다. 1일, 국무원보도판공실에서 마련한 소식공개회에서 농업부 부부장 진효화가 귀향하향인원들의 창업혁신 상황과 지지정첵에 대하여 소개했다.
진효화는 각지, 각 부문에서 일련의 조치를 취해 귀향하향인원들이 농촌에 내려가 창업혁신하는것을 지지하여 발전추세가 아주 좋지만 일부 지방들에서 정책시달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융자가 어려우며 용지가 어렵고 인재초빙이 어려우며 기술획득이 어려운 등 문제들이 존재한다면서 더한층 조치를 취해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소개했다.
국무원 판공청에서 일전에 인쇄발부한 “귀향하향인원 창업혁신을 지지하여 농촌 제1, 2, 3 산업의 융합발전을 촉진할데 관한 의견”에 대하여 진효화는 주로 네가지 특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첫째는 부축범위가 일층 확대되였다. 지난날 주로 농민공, 대학생, 퇴역병사 등 인원의 귀향창업을 지지해왔으나 이번에는 념원이 있고 능력이 있는 도시과학기술인원, 중등전문학교와 대학교 졸업생 등의 하향 혁신창업을 지지하는데로 확대되였다. 둘째는 지지하는 중점 령역과 방향이 더욱 명확해졌다. 중점적으로 귀향하향인원들이 규모적인 재배와 양식, 농산물가공, 레저농업과 향촌관광, 전자상거래와 각종 생산성, 생활성 봉사업 등 새로운 경영방식과 새로운 모식을 지지하며 신형 경제주체의 솔선창설과 설립하고 창업팀, 산업련맹 결성과 주식합작제를 뭇는것을 통해 농업산업사슬을 연장하고 농업가치사슬을 제고하여 농민들로 하여금 사업가치증대수익을 공유하도록 하는것을 지지한다. 셋째는 정책조치가 더욱 체계적이다. 시장접근, 금융봉사, 재정지지, 용수용지와 전기사용, 사회보장, 단지입주 등 면의 정책이 혁신과 돌파를 가져왔다. 넷째는 요구의 시달이 더욱 명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