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매형식 미래경제형태 탄생 촉진
2016년 11월 14일 16: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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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순수 전자상거래시대가 재빨리 막을 내리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현대물류가 가세하면 새로운 소매형식이 탄생될수 있다. 알리가 구축한 미래의 상업기초시설과 봉사를 공동뉴대로 만물지혜가 상호련결됨과 아울러 대규모 네트워크식 협조의 새로운 경제형태가 바야흐로 산생되고있다.
인터넷경제 또는 전자상거래를 가상경제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나는 그것이 가상경제가 아니라 하나의 미래의 경제라고 인정한다.
알리바바가 전자상거래기업이라는것을 모두 알고있지만 사실상 알리바바의 업무에서 가장 전통적인 부분의 업무가 전자상거래로 불리우고있다. 하지만 래년부터 알리바바는 더는 전자상거래라는 제기법을 사용하지 않게 되는데 그것은 전자상거래가 다만 “나루배”에 불과하기때문이다.
순수 전자상거래시대가 재빨리 막을 내리고 오프라인기업이 반드시 온라인화되고 온라인기업이 반드시 오프라인화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현대물류가 가세함으로써 새로운 소매형식이 진정으로 탄생될수 있다.
알리바바가 시도하고있거나 현재 추진중인것은 판매자와 구매자를 도와 거래를 온라인에 옮겨놓는데 그치는것이 아니다. 알리바바가 현재 구축중인 미래상업의 기초시설은 거래시장, 지불, 물류, 클라우드계산과 빅데터, 지어는 권한이양 글로벌 중소기업을 포함해서 상가가 인터넷에 련결하도록 할뿐더러 더구나 상가가 미래의 상업모식에 련결하도록 하고있다.
올해의 "싱글데이"쇼핑의 날은 새로운 소매형식의 특징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전반적인 경로융합이 전에 없는 차원에 도달했다. 이날, 100만 가게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개통하여 동시에 대잔치에 가담했다. 전국 2만여개 농촌도보 봉사소와 "농촌접대원"들이 5000만명이 넘는 농촌소비자들을 위해 봉사했다.
현대적 지불능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알리페이와 세계 200여개 협력동반자들이 공동으로 200여개 나라와 지역의 상가와 가입자를 위해 봉사하면서 "글로벌 수납과 글로법 지불"의 능력을 구축했다.
빅데터가 현대물류를 개변시켰다. CAINIAO는 이날 빅데터와 사회화물류의 협동방식을 통해 도합 6억 5700만 물류주문을 배치, 파견하면서 세계 수천개 창고저장물류와 택배회사를 조률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의 실현은 모두 클라우드계산과 빅데터의 말단봉사능력에 기반했다.
하기에 새로운 상업기반시설이 새로운 경제형태의 탄생을 촉진했다고 말할수 있다. 만약 지난날의 기초형태가 "전자상거래"라고 한다면 올해에는 이미 새로운 소매의 대잔치라고 할수 있다.
알리바바가 구축한 완전한 생태체계가 이미 회사와 플랫폼의 개념을 넘어섰다. 이와 같은 참신한 생산관계속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계선이 철저히 모호해지고 지역과 동류집단의 변계가 완전히 타파되였다. 알리플랫폼을 원천으로 하면서 또 플랫폼을 훨씬 초월하고 알리로 구축된 상업기초와 봉사를 공동뉴대로 하는 만물지혜가 상호련결됨과 아울러 대규모 네트워크식 협조의 새로운 경제형태가 바야흐로 산생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