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개 기업, 운행 추적체계 건립
2016년 07월 26일 13: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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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무부는 전국 58개 도시와 18개 중약재 주요생산판매기지에 대해 단계급 추적 체계건설을 진행하고 8개 기업의 주류류통 추적체계 건설을 지지하게 된다. 지금까지 이미 만 5천개 기업이 운행 추적체계를 건립하여 32만가구의 경영상가들과 협력하고 있다.
료해한데 따르면, 새로운 식품안전법은 식품생산경영자가 반드시 법에 의해 식품안전 추적체계를 건립하고 식품에 대한 추적을 확보할수 있도록 규정했다.
국가는 식품생산경영자가 정보화수단을 통하여 생산경영정보를 남겨두고 식품안전 추적체계를 건립하는것을 지지하고 있다. 이는 법률이 추적 체계건립에 제출한 새로운 요구이고 또 법적보장이기도 하다. 일부 지역은 추적체계를 보장하는 지방법률규정을 출범하기도 했다.
전국도시 농업무역중심 련합회 마증준 회장은, 우리나라 국민의 소비수준이 점차 제고되고 소비자의 상품 추적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기업은 상품 추적체계 건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였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