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4월 8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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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북경-천진 상호련계 관세환급" 개최식이 북경 수도(首都)공항에서 거행됐다.
향후 외국인관광객은 북경-천진서 구매한 쇼핑물품에 대해서 출국전에 자유롭게 세금환급을 받을수 있게 됐다.
지난해 7월 1일 북경시는 외국인관광객이 구매한 물품에 대해 세금을 돌려주는 정책을 실시했다. 외국인관광객 가운데 거주기간이 183일 이내일 경우 환급대상이 되며 세금환급률은 구매한 상품가격의 11%다. 천진시는 올 1월 1일부터 시행에 돌입했다.
북경시내의 세금환급 지정상점은 총 407곳으로서 16개의 관광지구, 로포(老鋪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있는 가게), 대형백화점, 특색시장, 상업지구 등이다. 천진시는 34곳이 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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