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경제 “중고속”성장 유지할것
2016년 02월 17일 10: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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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계국 중국경제경기관측쎈터에서 최근 중국 100명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신심(信心)조사에 의하면 지난해 4.4분기 경제학자 신심지수는 3.52에 달해 0.03포인트라는 경미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3.3분기와 기본적으로 일치한 수준을 보였다.
미래 6개월에 대해 74%에 달하는 경제학자들은 미국 경제형세가 “개선될것”이라 예측했는데 이는 3.3분기보다 2%포인트 줄어든 수치이다. “기본적으로 안정될것”이라 예측한이는 23%로 3.3분기보다 2%포인트 증가된 한편 “악화될것”이라 예측한이는 3%로 3.3분기와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속도에 대한 조사결과 86%에 달하는 경제학자들이 2016년 GDP 증가속도가 6.5%-7% 구간에 머무를것이라 예측했고 4%의 경제학자와 10%의 경제학자는 GDP 성장이 7%보다 높거나 6.5%보다 낮을것이라 예측했다. 평균 추정치는 6.65%로 3.3분기 추정치(6.7%)보다 조금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경제학자들은 새로운 정상상태에서의 경제성장이 전환기에 들어선 추세를 고려했을 때 2016년-2017년 경제의 합리적인 증가속도는 6.6%라 제시한 한편2018년-2020년 경제의 합리한 증가속도를 6.5%로 제시했다.
현재 경제형세에 대해 경제학자들가운데의 다수가 마땅히 적자률을 적절히 높일뿐만아니라 기준금리 인하조치를 지속적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동시에 경제학자들은 좀비기업(僵尸公司)의 도태수준을 확대하고 과잉생산능력을 줄이며 새 경제성장 동력 육성을 추진할것을 제기했다. “13차 5개년”기간에 정책적인 지원 및 촉진이 가장 시급한 산업에 대해 가장 많은 경제학자들이 환경보호 및 양로를 선택했다. 그외 첨단설비, 신형 에너지원, 신형 재료와 의약 등을 비교적 많이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