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 1.4분기 지역생산총액 29.7억원 실현
2015년 05월 19일 16: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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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돈화시는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상상태에서 대상건설을 틀어쥐는 강도를 높이고 시급 책임일군들이 대상시달을 도맡는 등 효과적인 방법으로 전 시 경제가 봄기운이 완연해지고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는 양상을 보이고있다.
1.4분기 전 시 지역생산총액이 29억 7000만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8% 성장을 가져왔다. 전반 재정수입은 4억 1000만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1.7% 성장하고 고정자산투자를 2억 200만원 실현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11.9% 성장했으며 투자유치액은 14억 3000만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 성장했다.
그리고 규모이상 공업생산액이 76억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4% 성장하고 규모이상 공업리윤총액이 1억 2000만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9.1% 성장했다. 민영경제 주요영업실무수입은 117억원 실현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7.5% 성장하고 실제 리윤세금액이 3억 2000만원에 달할것으로 예상돼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7% 성장할것으로 내다보고있다.
특히 의약산업이 발빠른 성장세를 보이고있다.1월부터 3월까지 의약산업에서 생산총액 16억원을 실현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2.1% 성장했다. 오동공업단지, 화강공업단지 건설템포가 빨라지고 복강약업이 정식으로 국가중소기업주식교역프로그램에 등록되는 등 쾌속 발전추세를 보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