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창립 성원국 35개 넘을듯, 부패 절대 묵인 불가
2015년 03월 23일 13:4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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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2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신성, 한결): 22일 개막한 중국발전고층포럼 2015년 년차회의에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다자림시비서처 비서장 김립군(金立群)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핵심리념은 정예(精干), 렴결, 록색으로서 부패에 대하여 절대 용납하지 않으며 록색경제와 저탄소경제 발전에 진력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창립의향 성원국이 35개국을 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김립군은 얼마전 영국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가입신청을 선포하였는데 이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창립의향 성원국중 첫 서방대국이라고 말하였다. 그뒤, 독일, 프랑스, 이딸리아, 룩셈부르그, 스위스 등 국가들도 신청을 제출하였는데 현재 관련 절차를 밟고있다고 한다. 이번 달 말까지, 즉 창립 성원국 신청마감일까지 최종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창립의향 성원국이 35개를 넘을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