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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계국, 중국물류 및 구매련합회에서 7월 1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6월 중국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에 달해 그 전달보다 0.2포인트 제고되였으며 련속 4개월간 상승했다. 이는 제조업이 안정성장의 량호한 추세를 이어감을 말해준다.
6월 제조업 PMI를 구성한 5개 분류별 지수가 보편적으로 제고되였는데 그중 새로운 주문지수 상승폭이 제일 커 PMI상승의 "가속기"가 되였다. 한편 생산자지수가 제일 높았는데 PMI가 평온하게 운행하는 "안정기"로 되였다.
제조업 PMI는 국제에서 통행하는 거시경제의 중요한 선행지표의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50%를 기준치로 50%보다 높으면 제조업의 경제확장을 반영하고 낮으면 제조업경제의 수축을 의미한다.
|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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