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7.5% … 신심 가득
2014년 03월 12일 10: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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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서소사
올해 7.5%의 경제성장을 실현하는데 완전히 조건이 구비되였고 능력이 있으며 신심이 있다
5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서소사는 “두가지 회의”에 참가한 국내외 기자회견시“우리 나라 경제의 첫걸음은 량호하며 전망은 더욱 밝다. 올해 7.5%의 경제성장을 실현하는데 완전히 조건이 구비되였고 능력이 있으며 신심이 있다”고 밝혔다.
■ 경제증장 예기목표 실현 신심가득
경제사회발전가운데서 일부 문제와 곤난들이 존재하고 일부 비관적적이거나 소극적인 분석이 있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전반적 국면을 보아야 한다. 지난해 경제발전형세는 예기했던것 보다 더욱 훌륭했는바 7.7% 증장하였고 취업인수는 1310만명에 달하였으며 전국 주민 인당 평균 가지배 수입의 비률은 8.1%에 달하였다. 이는 세계발달 국가와 주요 발전중 국가보다 더욱 빨랐다. 목전 우리나라 경제회생 원동력은 아직 부족하다. 부분적 산업은 중복 과잉하고 환경, 자원은 제약을 받고있으며 재정, 금융업에 잠재한 위험은 홀시할수 없다. 부동산령역에는 아직도 위험과 우환이 존재하고있다.이런 문제를 점차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올해 신규 일자리 1000만개를 창출한다.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하고 경제의 내재적인 원동력과 시장주체의 활력을 가일층 증가해야 한다.공업화, 정보화, 도시화, 농업현대화 “4화”를 동보적으로 추진한다. 창신, 추동 전략을 실시하여 우리 나라 발전후속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한다. 거시적 조정의 경험, 인내성, 추진력은 반드시 매우 훌륭한 조건을 창조할것이다. 우리 나라 경제발전에 대한 견해는 매우 간단하다.“발단은 량호하며 전망은 더욱 밝다”
■ 20가지 개혁지도성 문건, 개혁방안 회부
지난 1년래 개혁방안과 지도성 문건 40여건을 작성하였거나 출범하였는데 그중 20건의 지도성 문건-개혁방안은 이미 작성되여 회부하였으며 10건은 기본상에서 작성하였다.
행정체제개혁과 시장시스템 완벽화, 국유기업개혁, 재정세수제도 개혁, 금융체제 개혁, 도시-농촌 일체화체제기제개혁, 개방형 경제의 새로운 체제와 생태문명제도 개혁 등 중점령역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
개혁개방은 당대 중국운명을 결정하는 관건적인 결책이다. 개혁의 나팔소리는 이미 울렸으며 개혁의 도전서는 이미 던졌다. “하나의 조치, 아홉가지 시달”이다.사상관념의 속박을 돌파하고 기득권 리익의 울타리를 돌파하며 과감히 책임지고 배수일전(背水一战)하여 개혁을 심화하는 웅대한 설계도를 현실로 변하게 해야 한다.
■ 투자와 심사비준제도 개혁 심화
올해 재정이 충족하지 못한 정황하에서 중앙에서 200억원을 증가하여 예산내 자금 4576억원을 투자하는데 그중 60%를 민생에 사용한다. 수량이 많고 파급면이 넓으며 단항 금액이 적은 투자보조 리식 등 31가지 항목은 지방정부에 내려보낸다. 발전개혁위원회는 일련의 조치를 취하여 심사비준을 규범화하고 예비안을 핵실, 비준하며 권력명단을 공포하고 수속을 간명화하며 순서를 최적화하고 현장에서 처리하고 기한을 단축하여 결론을 짓는다. 온라인을 통하여 심사비준하고 온라인으로 감독관리한다.
■ 엘리베이터 전기가격, 물가격 완벽화
가격개혁은 전국적으로 개혁을 심화하는 중요한 조성부분이다. 올해 주민의 기본 생활용수, 전기, 가스비용 부담을 증가하지 않는 전제하에서 에너지 가격 개혁을 추진하여 엘레베이터 전기가격을 완벽화하고 계단물가격(阶梯水价)을 지도, 시달하며 적당한 시기에 계단가스가격(阶梯气价)을 출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