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지난해 2700명 대졸생 창업
2013년 01월 23일 09: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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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은 우리 성에서 대학교 졸업생들의 창업과 취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한데서 2012년 한해동안 2700명에 달하는 대학졸업생들이 성공적으로 창업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길림성에서는 이 몇년간 대학교와 과학연구단위, 개발구, 산업단지 등에 의거해 전 성 각지에 대학생창업센터를 설립하고 기업의 초기설립에서부터 공상, 세무 그리고 자금 등 여러 면에서 대졸생들의 창업에 혜택을 부여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해주었다.
목전 길림성에는 도합 58개에 달하는 대학생창업센터가 있으며 루계로 4500여명의 대졸생들이 이곳에서 자신의 창업꿈을 실현했다.
동시에 길림성에서는 귀향 농민공들의 창업활동에 대해서도 여러가지로 지원책을 마련, 목전 전 성에는 135개에 달하는 농민공 창업기지가 있는데 3만명이 이곳에서 창업을 실현하고 23만명에 달하는 일군들이 취업을 해결했다(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