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해양경제 GDP비중 10%
"12.5"기간 전국해양경제 년GDP는 8%, 해양경제 업종 취업 인원 260만명
2013년 01월 23일 09: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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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국무원에서는 “전국해양경제 발전 '12.5'계획”을 출범,“12.5”기간 전국해양경제 년GDP(생산총산치)률은 8%,2015년에 이르러 10%에 달하게 되고 해양경제와 관련된 업종에 취업하는 인원은 26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이외 해양 석유,가스 생산량은 600만톤에 달하게 된다.
“계획”은 “12.5”기간,우리나라 해양경제 년평균 성장률은 13.5%에 달하는바 같은 시기 국민경제 발전속도를 초과하게 된다고 밝혔다.2010년에 해양경제 GDP는 4조원에 달하는데 “10.5”기간보다 배로 증가되였다.해양경제 GDP는 국내 GDP와 연해지구 GDP 비중가운데서 각기 9.9%와 16.1% 점하였고 “10.5”말기보다 각기 0.3%와 0.8% 제고되였다.2011년의 해양생산 GDP는 4.5조원에 달하였는데 국내 경제 GDP의 9.7%를 점하였다.
거시경제의 증폭이 하락되는 배경하에서 해양경제는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지속적으로 견인하는 발동기의 역할을 하고있다.부분적인 지구의 해양경제 증장폭은 10%에 달하였는바 국내경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해양경제 발전과 관련된 여러가지 국가급 지구계획이 련이어 출범하였으며 해양 대성(시,자치구)의 새로운 해양경제계획도 잇달아 출범하였다. 이를테면 복건성,광동성,절강성은 2015년에 이르러 해양경제 GDP는 각기 7300억원,1조 5000원,1조 2000억원에 달할것이라고 밝혔다.갓 설립된 삼사시는 해양경제 발전규모가 1조원에 달할것이라고 밝혔다.
전통적인 산업을 획분하는것과 마찬가지로 해양경제도 어업을 제1산업,해양장비업을 제2산업,해양서비스업을 제3산업으로 획분한다.2011년 우리나라 제1,제2,제3산업의 생산증가치는 각기 2조 1327억원,2조1835억,2조 1408억원에 달하였는바 해양생산 GDP비중가운서 각기 5.1%,47.9%,47%를 점하였다.
“계획”은 “해양산업구조를 가일층 최적화하고 해양전통산업을 다운로드(升级)한다”고 지적하였다.그 가운데서 해양 신흥 산업이 2015년에 이르러 배로 증장하게 된다.
“계획”은 최근년래 해양 오염사고가 빈발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각급,각 류형의 해양보호구 80개를 신건하는데 2015년에 이르러 해양보호구 면적은 관할구역 면적의 3%에 달하게 된다”고 밝혔다.
해양은 여러가지 류형의 자원 보물고이다.특히는 석유와 가스자원이 더욱 풍부하다.현재 우리나라 해양 석유와 가스는 주요하게 심해구역에 잠재하고있다.우리나라는 이미 해양 석유,가스를 생산하는 대국의 행렬에 진입하였다.우리나라 해양 석유,가스 산량은 이미 5000만톤을 초과하고 있다.
“계획”은 해양 석유,가스 탐사력도를 강화하여 발해,동해,주강어구,북부해역,영가(莺歌)해역,경동남 등 해역의 현재 생산량을 제외하고도 전속경제구와 대륙붕 석유,가스 탐사 력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탐사한데 따르며 2015년에 이르러 해상 석유,가스 저축량은 10~12억톤에 달하고 새로 증가되는 가스량은 4000~5000억립방메터에 달하는데 해상 석유,가스 생산량은 6000만톤에 달한다”고 밝혔다(중국정책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