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녕파시공급판매합작사 고찰조 일행 5명이 연변주에서 방조부축사업과 관련해 고찰하고 관련 협의를 체결했다.
고찰조는 선후하여 도문, 훈춘, 돈화, 안도, 화룡, 룡정, 연길 7개 현(시), 6개 전자상무회사, 1개 국제전자상무저장중심, 3개 농산물 생산기업, 10개 농민전문합작사 및 생산기지를 돌아보았다. 고찰조는 주공급판매합작사의 빈곤층부축 도급촌인 훈춘시 밀강향 동신촌과 방조부축 접목활동을 전개함과 아울러 15명 빈곤인구를 위문했다. 또 훈춘맹령부서사과전문합작사, 훈춘길흥축산유한회사, 돈화추리구검정귀버섯대시장, 화룡가화록색식품유한회사, 룡정청수과수전문합작사, 룡정북국입쌀유한회사,돈화전자상무회사, 연길희개전자상무회사 등 8개 경영주체와 초보적으로 합작의향을 달성하고 연변자원 접목 위챗방을 만들고 관련 인원들을 지정해 상품자원 접목을 책임지게 했다. 고찰조는 녕파시 2호다리시장에 연변농산물 전시, 판매 부스를 설치할 데 관한 사항을 초보적으로 확정하고 녕해시농산물전시중심에서 연변주 농산물을 장기적으로 전시, 판매하기로 약정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