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길시는 ‘애심전달, 빈곤층부축’ 혜민공사기증식을 가졌다.
기증식에서 심수시 웰스타전자제품유한회사는 연길시의 각 진, 가두, 마을과 사회구역 및 사회양로봉사기구 및 빈곤군중에게 정수기 148대, 자기장의료보건이불 500여채를 기증하였는데 총가치가 110여만원에 달한다.
연길시 삼도만진 부진장 오성은 “생활이 어려운 촌민들이 시름놓고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였습니다. 애심기업과 민정국에 감사드립니다.”라고 표했다.
이번 기증활동은 주내 다른 현, 시에서도 이어지게 된다.
애심기업인 심수시 웰스타전자제품유한회사 황산 총경리는 “해마다 정수설비 5만대를 전국 각지의 로혁명근거지, 변경지역, 소수민족지역에 기증, 양로원의 로인, 각 마을의 빈곤호, 향진 식당, 정밀빈곤층 부축대상을 돕고 있다.”며 “부축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선사업에 뛰여들도록 이끌려는 취지도 있다.”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