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현(시)당위 선전부, 문명판공실, 교육국, 공청단위원회:
당의 18차 대회, 18기 5차 전원회의와 전 성 “바른 덕성례의프로젝트”의견정신을 깊이있게 관철시달하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힘있게 육성실천하며 “덕으로 인재를 양성”하는것을 근본목표로 미성년사상도덕건설을 부단히 강화하기 위해 주당위 선전부, 주문명판공실, 주교육국, 공청단연변주위는 전 주 중소학교들에서 제2회 “100명 연변미덕소년”과 “10명 연변미덕소년기준병”평의활동을 조직전개했다. 활동을 시작한후 전 주 미성년들의 사상도덕자질은 부단히 제고되고 품성이 고상한 미성년선진전형들이 대량 용솟음쳐나왔다.
선진을 표창하고 선진전형의 시범인솔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중화민족의 전통미덕을 계승발휘하고 광범한 미성년들이 선진을 숭상하고 본보기를 따라배우려는 마음을 더한층 격발시키기 위해 주신우 등 10명을 “10명 연변미덕소년기준병”으로, 김정호 등 92명을 “100명 연변미덕소년”으로 표창한다.
희망컨대 표창 받은 학생들은 영예를 소중히 여기고 적극 진취하며 부지런히 학습하고 재간을 키우면서 계속 모범인솔역할을 잘 발휘해야 한다. 전 주 광범한 미성년들은 표창 받은 학생들을 본보기로 삼고 그들의 선진사적을 참답게 학습하고 자기부터, 작은 일부터, 사소한 일로부터 시작해 집에서 훌륭한 자녀로, 학교에서 훌륭한 학생으로, 사회에서 훌륭한 공민으로 되여야 할것이다. 전 주 상하는 표창 받은 학생들의 감동사적과 고상한 품성을 크게 선전해 선진전형을 따라배우는 고조를 불러일으킴으로써 “다섯가지 연변” 건설을 위해 덕지체미가 전면 발전한 합격된 건설자와 믿음직한 후계자들을 양성하는데 마땅한 기여를 해야 할것이다.
중공연변주위 선전부
연변주문명판공실
연변주교육국
공청단연변주위원회
2016년 6월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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