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절을 계기로 하여 연길시시장및질량감독관리국에서 시안의 대형오락시설에 대해 전문정돈을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도 즐거운 명절을 쇠도록 담보하고있다.
30일,연길시시장및질량감독관리국 특종설비안전검사과 태은학과장에 따르면 올해에 들어서 수시로되는 안전전문정돈행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미 5.1절을 맞아 전시 대형오락시설에 대해 한차례 전문정돈을 진행한바있다.
또 곧 다가오게 되는 6.1절을 대비해 이국에서는 5월 한달간 대형오락시설이 밀집된 연길시 인민공원,친수광장,친수만환락수상세계,모두모아산천수상락원 등 네곳의 오락시설 21대를 집중검사하였다. 태은학과장에 따르면 목전 우리 나라에서 대형오락시설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 그 주된 원인으로는 오락시설 조작인원들이 규정에 어긋나게 조작을 하는것인바 적시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저 돌발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을 취했다.
검사를 거쳐 문제가 발견된 오락시설 경영업주에 대해서는 경고를 주었으며 제때에 우환을 없애도록 하였으며 정절이 엄중한 경영업주에 대해서는 “중화인민공화국특종설비안전법”에 근거하여 처벌을 진행하였다.
태은학과장은 광범한 시민들은 오락시설을 리용할 때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하며 술을 마신상황에서 오락시설을 타지 말며 년령요구에 부합되지 않는 어린이들은 오락시설에 탑승하지 말며 꼭 조작인원의 요구에 따라 움직일것을 강조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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