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45톤 되는 로씨야 대갑게와 10여톤의 킹크랩(帝王蟹)이 로씨야로부터 훈춘통상구를 거쳐 연변해약공업무역유한회사에 수입되였다. 이는 훈춘수산기업의 1차적 최다량 수산물수입건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6월부터 건설하기 시작한 연변해약공업무역유한회사의 만 1000평방메터 되는 공장건물은 올해안으로 전부의 공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지금 이 회사에서는 십몇개의 사양직장안에서 산게들을 과도사양하고있다. 이 게들은 진일보로 포장된후 위해 등지로 운수돼간다. 이 회사의 해산물들은 전국 각 도시는 물론 향항, 한국, 싱가포프, 말레시아 등지에로 나간다고 한다.
회사 총경리 서만해는 훈춘시의 지리적우세, 투자환경과 우대정책은 기업을 밀어주는 가장 큰 힘 되고있다고 말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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