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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관광＋온천욕"은 음렬설황금주기간 국내외 관광객들이 장백산풍경구에서 설을 쇠는 류행으로 되였다.
장백산개발구관리위원회 관광국의 자료에 따르면 그믐날부터 정월 초엿새까지 풍경구는 약 ３．４만명 "눈놀이군"들을 맞이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장백산 동계관광의 절묘한 분위기를 분장하기 위해 풍경구에서는 눈조각, 눈가옥(雪屋), 빙가옥(冰屋) 등 시설을 조성하였을뿐만 아니라 천연스키공원에 고무배(橡皮船)， 눈판모터찌클운전, 미니경주차(卡丁车) 등 오락항목을 증설하였다.
관광국 관계자는 장백산은 7일 휴가기간 "눈놀이군" 3.4만명을 접대하였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0% 증가하였다고 소개하였다.
|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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