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항무국, 물류로 지역발전 이끈다
현유 항로 활성화... 새 항로 개척
2016년 02월 29일 16:1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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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시항무국에서는 “일대일로”전략과 개방발전 및 항구를 빌어 바다로 나가는 전략 속에서 항로, 물류기업서비스를 취지로 새로운 항로 개척과 현유항로의 활성화를 추진하여 훈춘국제합작시범구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들어 훈춘시항무국에서는 내수무역물량의 과경운수항로의 물동량을 증가하는 한편 훈춘-자루비노-부산항로를 활성화 하고 훈춘-자루비노-속초항로의 정상운영의 회복을 추진하게 된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길림성과 우리 주 유관 부문과 합작을 강화하여 훈춘-자루비노-신쥬꾸항로를 단계별로 추진하여 빠른 시간내에 운행되도록 하고 나후카항구의 합작개발에 참여하여 훈춘-나후카-유럽항로의 운항준비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통관시간과 통관효률에 있어서 통상구공동검사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주말과 명절기간에도 통관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록색통로를 설치하여 통관시간을 단축시키게 된다. 통관효률의 제고에 있어서는 화물의 집하기간을 단축하고 화물검사에서 해관이 직접 물품이 저장된 지점에서 검사를 진행하도록 하여 검사의 속도를 높이게 된다. 내수물품의 운수차량통과에 있어서 항로운영기업에 전문인력을 파견하여 공동으로 검사를 진행하여 수속의 간소화를 이루게 된다.
로씨야와 관련된 사업에 있어서 유관부문과 협력하여 울라지보스또크통상구 련합검사건물의 사용전에 자루비노항구의 국제항로에 전문통로를 개설하여 항로려객과 화물의 수속이 완비된 상황에서 신속통관이 가능하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항로의 홍보를 강화하여 각 항로의 지명도를 높이는 한편 적극적으로 항로를 운행하고 있는 기업이 화물의 운송 및 집하능력을 높이도록 하여 항로의 화물량을 보장하게 되고 성, 주, 시의 유관기관의 항로지원금을 유치하여 항운기업의 리윤을 보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