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변주 소비품판매가격 총액 481.3억원에 달해
2016년 02월 03일 13: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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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월 28일, 연변주상무사업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는 연변주 “두 회의” 정신과 길림성상무사업회의의 요구를 전달했고 “12.5”와 2015년 상무사업을 총결했으며 “13.5” 및 2016년 상무발전사업의 배치를 포치했다.
"12.5" 기간, 연변주상무계통은 연변주당위, 연변주정부의 령도하에 길림성, 연변주 관련 부문과 각 현 시의 지지에 힘입어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상상태에 주동적으로 적응하고 상무발전의 주동권을 긴밀히 파악하여 연변주내 대외무역지표 운행의 총제적 평온과 상무사업의 평온하고 건전한 발전을 유지했다.
2015년 국내외 경제의 하행압력이 거대한 형세하에서 연변주상무계통은 주동으로 예정한 목표임무를 완수해 좋은 성과를 취득했다. 연변주는 사회소비품 판매가격이 481.3억원에 달했는데 이는 동기대비 9.7% 증가해 증속이 길림성 2위를 차지했고 대외무역수출액은 20.37억딸라에 달해 증속이 전성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