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도", 2015년 려객 운수량 연인원 150만여명
2016년 01월 06일 14:1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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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연길차무단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장훈 도시간 고속철도 길도훈구간은 2015년 9월 20일 정식으로 차가 통해서부터 12월 13일까지 연길차무단 관할내에서 연인원 총 150여만명의 려객을 운송하였다고 한다.
장훈 도시간 고속철도 길도훈구간이 통차한 이래 연길차무단은 중점적으로 서비스 브랜드작용을 발휘하고 표준화, 규범화, 인성화의 서비스를 여러 고속철도역 서비스근무처에 인입하여 중점적으로 관광객들에게 예약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려객들에게 표구매, 자문, 관광 등 정보참고를 제공하였다. 조선어, 한어가 모두 가능한 종업원들이 조선족민족복장을 입고 조한 두가지 언어로 민속풍경전시구에 대해 설명하여 려객들의 자문, 표구매 서비스 등 문제를 해결해줌으로써 려객들에게 특색있고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동시에 위생청소제도를 실시하여 표구매홀, 대합실 등 관건구역의 순시검사강도를 늘이고 어디가 더러우면 어디를 청소할수 있게 하였다. 기차역에 록색식물을 설치하고 민속장식품을 걸어 려객들에게 따뜻하고 아늑한 출행환경을 만들어주었다. 비 혹은 눈이 내리면 차무단 관할내 6개 고속철도역은 제때에 극단기후운수조직 응급예비안을 가동하였는데 연인원 총 1600여명를 출동하여 강설순환회전을 전개하였으며 전력으로 려객들의 출행편리를 보장하였다. 직원간부를 조직하여 휴일을 포기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표구매창구를 더 많이 열고 대합실, 안전구, 검증구, 검표구, 플랫폼 등 관건적인 곳에서 승객들이 차를 탑승하는것을 인도하여 려객들의 안전출행을 확보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