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38TEU화물을 적재하고 훈춘에서 출발한 “푸른 하늘 1호”가 27일에 상해에 도착하여 “훈춘-라진-상해” 항해로선의 두번째 출항이 순조롭게 마무리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국제항로를 통한 국내화물운수는 훈춘시가 “항구를 빌려 바다로 출항”, “일대일로”전략중에서 창출한 중요조치이다. 항로의 련속운행은 훈춘시의 대외통로가 점차 원활해지고있음을 예시하고있으며 길림성의 국내화물, 국외운송 경제무역방식이 규모화를 형성하고있는 동시에 훈춘이 앞서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과 “비단의 길 경제대”의 중심도시로 되고있음을 상징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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