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천지 체육장안 광경 장관
2015년 6월 29일 저녁, 호북성 무한시 최고기온은 35도에 달해 화중사범대학은 체육관을 개방해 학생들이 돗자리를 가지고와 밤을 보낼수 있게 했다. 이날 저녁 10시경, 현장에서는 이미 1000여명의 학생들이 잠을 자고있었고 계속하여 돗자리를 든 학생들이 체육관으로 들어오고있었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 학교의 많은 숙소에는 에어콘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