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현서대파림장에서 특색림지관광경제를 발전시켜 좋은 수입원을 잡고있다.
장백산조선족특색림지관광경제발전을 새로운 경제발전모식으로 내세운 왕청현서대파림장이 림지경제발전에서 장기,중기,단기 3개 도약을 실현해 가고있다.
장기목표로 30헥타르의 정품관상묘목,록화묘목 재배기지와 70헥타르의 중약재재배기지건설을 제기하였으며 중기목표로 100헥타르의 산나물과 장백산중약재기지와 2개의 조선족민속원과 산장,삼림식물공원을 내놓았으며 단기목표로 삼림 돼지,소,양 사육기지를 내놓고 이를 실행하고있는데 지금 경제효익을 내고있다.
자연에서 뛰노는 삼림돼지를 발전시키기 위해 림장에서는 2013년에 80만원을 투자하여 10마리의 종자돼지와 60마리의 새끼돼지를 구입하여 해들였는데 지금 500마리로 늘어났다. 2012년에 림장에서는 왕청구월산전문합작사를 성립하여 특색양식,산나물,장백산중약재,경관묘목재배하기 시작했다. 등록자금이 60만원인 이 합작사는 10명의 성원으로 조직되였는데 이미 2년간에 합작사의 매성원들이 이미 6만원의 리윤을 보았다. 이 대상은 또 5개 촌의 500여호 농가를 이끌어 호당수입을 800원을 올리는 좋은 대상으로 평가받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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