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의 “훈춘국제합작시범구 총체적전망계획”이 이미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지역사의 조률소통을 거쳐 가까운 시일내에 북경에서 전문가품평회를 가지게 될것으로 알려졌다.
소개에 의하면 이번 북경에서의 전문가평의심사가 끝나면 성정부에 심사비준을 신청하게 된다. 동시에 시범구 관련 전망계획편성사업도 질서있게 진척되고있다. 훈춘시에서는 또 “훈춘시 2013년 선도구 개발개방중점사업 실시분공방안”을 제정하여 기구설시, 통로건설, 대외합작정책, 자금지지 쟁취 등 면의 52가지 중점사업을 추진, 시달해 국제합작시범구건설을 다그치고있다.
국내로는 주강삼각주, 장강삼각주, 환발해경제권 및 동북지구, 국외로는 일본, 한국, 로씨야 등 국가를 둘러싸고 신형공업, 장비제조, 현대물류 및 상업무역봉사업을 중점으로 하고 관광, 현대농업, 금융봉사 등 산업을 겸하며 가공무역기업 이전 접수, 다국합작을 전개하는것을 계기로 수출가공, 조립기지, 본부경제기지건설을 추진하고있다. 또한 다양한 투자유치방식으로 중앙기업, 세계 500강, 국내 500강, 골간민영기업, 다국회사 등과의 투자유치 및 접목을 추진해 일련의 큰 대상, 좋은 대상들이 훈춘에 입주하도록 하여 국제합작시범구건설에 기반을 닦고있다.
1월-4월 이 시의 건설착공대상은 도합 37개, 총투자액은 264.74억원으로서 올해 58.85억원의 투자자금이 락착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그가운데서 지속건설대상이 26개, 해당 총투자액은 210.59억원, 올해 계획투자는 38.46억원에 달하며 새로 착공한 대상이 11개, 총투자액은 51.85억원, 올해 계획투자가 20.39억원이다(박득룡 기자).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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