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6대 조선족경제단체 함께 도약 다졌다
2013년 01월 21일 09: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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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연변외상투자기업협회(연변한국인상회), 연변(연길)무역협회,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 연변과학기술대학 CEO총동문회, 연변대학녀성종신교육총동문회 등 연변의 6대 조선족경제단체의 책임자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나간 사업을 총화하고 새해 더 큰 성공과 발전을 위한 도약을 함께 다졌다.
전규상, 김진학, 허재룡, 김순옥, 허호윤, 김영순 등 연변 6대 조선족경제단체 책임자들이 각각 소속 협회를 대표하여 신년축사와 함께 격정에 넘치는 총화보고를 진행했다.
지난해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등 연변 6대 조선족경제단체들은 지역사회 경제건설의 중심사업을 둘러싸고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회원기업들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며 경제를 발전시키는 기치아래 각자 협회조직의 우세를 발휘하여 연변경제의 발전과 사회발전에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으며 연변의 정치, 경제, 생활에서 더우 큰 작용과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였다.
특히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협회의 주도적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연변 각 경제단체와의 협력과 합작을 적극 추진하였는데 조선족기업가협회가 주동이 되여 여러 협회간의 협력이 원만히 진행될수있게 했으며 응집력도 갈수록 커져가고있어 지역경제사회발전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있다.
이날 연변 6대 조선족경제단체회원들은 지난해 각 협회가 거둔 사업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는 동시에 향후 사업에 대해서도 더욱 큰 요구에서 볼 때 아직도 개진하고 더욱 노력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존재하고있다고 인정, 협회의 봉사사업이 아직도 회원들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고 네트워크 형성이 철저하지 못하며 경제정보가 부족하고 새로운 사업방법과 새로운 길을 개척함이 부족한 등 개진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도 공감하면서 새로운 발전을 위한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연변왕달실업유한회사 리사장 김봉운 등 10명의 "10대 걸출한 기업가"들과 북방세멘트유한회사 연변지역(길림덕전세멘트집단) 총경리 박송춘 등 2명의 "특별기여기업가"들을 표창,장려했으며 회원들이 자체로 준비한 문예종목공연으로 련환모임은 고조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