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론혁신, 항로 인도(인민관찰)
-18차 당대회로부터 19차 당대회에 이르기까지①
2017년 10월 13일 14: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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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차당대회가 곧 열린다.
아주 평범치 않은 5년을 회고해보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13억 중국인민을 이끌고 격려전진하고 어려움을 이겨나가면서 중화민족을 일떠세우고 부유해지고 강대해지게 하는 력사적인 비약을 추동했고 세상이 주목하는 웅대한 장을 써내려갔다.
5년간의 리론혁신으로 중국특색 사회주의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5년간의 실천혁신은 억만 인민들에게 묵직한 획득감을 가져다주었다. 5년간의 제도혁신은 더욱 성숙되고 형태가 이뤄진 제도체계가 형성되게 했다… 민족부흥의 위대한 진군과정에서, 인심을 분발시키는 휘황찬 성과속에서 중국의 이야기는 새로운 내용을 펼쳐보였고 중국의 길은 새로운 휘황함을 써나갔다.
본면은 오늘부터 “18차 당대회로부터 19차 당대회에 이르기까지”계렬평론을 게재하여 5년간의 리론혁신, 실천혁신, 제도혁신을 회고하고 우리들의 힘을 결집시키고 우리들의 신심을 증강시켜 함께 당의 19차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영접하고저 한다.
-편자
리론과 실천의 량성교류, 상호운동은 우리로 하여금 재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주동을 얻게 하고 중국인민의 위대한 꿈의 항선은 파도를 가르며 앞으로 나가고있다.
이런 의미심장한 세절이 있다.
2015년 3월, 박오아시아포럼에서 프랑스 전임 총리 라파랑이 습근평주석에게 자기가 읽었던 책인 《습근평 치국리정을 말하다》란 책에 싸인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책을 라파랑은 첫구절부터 마지막 구절까지 모두 읽었을뿐더러 독서필기까지 참답게 했으며 발췌를 하여 자신의 사이트에 올리기도 했다. 그는 중국지도자의 “안광이 장원”하다고 평가했고 습근평주석의 “정치포부, 치국리념, 웅대한 계획과 진실한 정감”에 감탄했고 이 평범치 않은 책을 읽어보라고 사람들에게 추천했다.
중국공산당 리론혁신의 최신성과인 《습근평 치국리정을 말하다》는 전세계 16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600여만권이 발행되면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 저작의 하나로 되였다. 이 몇해사이의 중국의 “기적같은” 진보에 감탄하는 사람들, “나는 어떤 길을 가야 하며 미래는 어디에 있는지 알려면 중국을 보라”고 인정하는 사람들은 이 책에 중국공산당원의 “독특한 관리의 길”과 “자신에게 속한 리론”이 내포되여있다는것을 알고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10/13/nw.D110000renmrb_20171013_1-0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