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 지역에서는 정밀 빈곤해탈부축 “결친련심(结亲连心)”활동을 전개하고 문건을 발표하여 당원간부들과 빈곤해탈부축대상이 “짝을 짓게”했는데 결과 가두에서 서류관리를 책임진 동지도 두세개의 명액을 배정받았다. 농촌사업경험이 없기에 일부 기관간부들은 어찌할바를 몰라하기도 한다.
일대일로 도움을 주고 부축하는것은 각지에서 정밀빈곤해탈부축을 하면서 보편적으로 전개하는 하나의 “민심공정”이다. 빈곤해탈부축임무를 분해하여 락착하고 “사람마다 련계호가 있고 가정마다 련계하는 사람이 있게” 만들었는데 이는 확실하게 곤난군중들의 다양화된 수요에 맞출수 있었고 빈곤해탈부축의 실제 효과를 강화하게 되였다. 그러나 실제 사업가운데서 일부 지방에서는 “대충 무마하여 임무를 완성하기 위해 문건이나 만들고 간단하게 임무를 배정시키면서 쌍방의 실제정황을 물어 정밀한 련결을 하려 하지 않고 후속 부대조치가 없다. 농촌빈곤해탈부축경험이 없는 동지들은 명절, 휴일때만 찾아가서 위문하고 평소에는 전화로 안부를 묻기에 빈곤대중들의 “파도소리는 여전한” 상황을 개변시키기 어렵다.
일대일 빈곤해탈부축이 정밀하지 않으면 부축도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간단한 억지배정은 그냥 표면문장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짝을 지어” 부축하는것은 선별파견에서 정책을 알고 사유가 있고 방법이 있는 동지들을 파견하는것이 필요될뿐더러 경험이 없는 동지들에 대해서도 능력건설을 해줄것이 필요된다. 이렇게 해야만 진정 “뿌리” 깊숙이 도와줄수 있고 군중들의 마음속 깊숙이 도와줄수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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