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건설의 새로운 위대한 공정을 계속 추진시켜야
—각 성(자치구, 직할시) 습근평총서기의 “7.1”중요연설 참답게 학습관철
2016년 08월 01일 14: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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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일을 잘 처리하는 관건은 당에 있다”, “당과 인민 사업이 어느 단계까지 발전했으면 당건설도 그 단계까지 추진시켜야 한다.” 습근평총서기의 “7.1”중요연설은 당건설의 새로운 위대한 공정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데 대해 심각하게 진술했다. 연설정신을 학습관철하면서 각지 각급 당조직과 당원 지도간부들은 당건설을 강화하는데서 반드시 파악해야 하는 기본법칙에 대해 보다 뚜렷하게 인식하게 되였으며 초심을 잊지 말고 계속 전진하고 당의 선진성과 순결성을 보유하며 집권능력과 지도수준을 힘써 제고시키고 위험해소능력과 부패척결능력을 힘써 증강시켜 당건설의 새로운 위대한 공정을 끊임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더욱 확고하게 표했다.
“엄격” 엄자를 내세우고 주체책임을 리행해야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서 먼저 당을 다스리고 당을 다스림에 있어서 반드시 엄격해야 한다.” “7.1”중요연설을 학습관철하면서 각지 각급 당조직과 당원 지도간부들은 어깨에 짊어진 사명과 직책에 대해 반드시 엄자를 내세우고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의 주체책임을 착실하게 리행하며 진정으로 관리하면서 엄하게 관리하고 대담하게 관리하면서 엄하게 관리하며 장기적으로 관리하면서 엄하게 관리해야 한다는것을 일층 인식하게 되였다.
“개혁개방의 선도자, 혁신발전의 선행자가 되자면 반드시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려야 한다.” 7월 15일,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상해시당위 서기인 한정은 시당위 전체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의 “7.1”중요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관철하고 당작풍 렴정건설과 부패척결사업을 확고부동하게 틀어쥐며 시종 당의 선진성과 순결성을 유지하고 집권능력과 지도수준을 제고시켜야 하며 사상적인 당건설과 제도적인 당건설을 서로 결부시키는것을 견지하고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을 깊이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6-08/01/nw.D110000renmrb_20160801_4-01.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