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묵은 해가 흘러가고 새해가 시작되여 중국특색 대국외교는 또 한번 돛을 올리고 출항하여 큰 수확을 거두고 돌아왔다. 2016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의 사우디아라비아, 애급, 이란에 대한 국빈방문은 원만한 성공을 이룩했다. 이번의 중동려행은 습근평의 2016년 첫 출국방문이며 또한 18차 당대회후 습근평 출국방문 발자취의 전세계 피복 실현을 표징한다.
어지럽게 복잡한 국제정세, 빠르게 변화발전하는 세계구도에 직면하여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큰 계획으로 배치하고 전방위적으로 중국특색 대국외교를 추진함으로써 중국의 전세계 동반자관계 네트워크가 날따라 형체를 갖추고 중국이 재빨리 세계무대의 중심으로 나서는 하나의 지난날을 계승하고 앞날을 개척하는 외교의 새로운 구도가 전면적으로 펼쳐졌다.
“속도가 빠르면서도 발걸음이 온건하다.” 3년남짓한 세월속에서 습근평의 출국방문 발자취를 따라 중국외교의 구도가 아주 뚜렷이 보인다. 출국방문 20차, 루계로 138일, 근 40만킬로메터의 로정으로 지구를 둘러싸고 거의 10바퀴 비행하여 발자취가 각 대륙에 널리 퍼졌다. 이와 동시에 각국 정상, 정부 수뇌자와 국제기구 대표들이 분분히 중국을 방문하여 중남해와 손을 잡았다.
대국은 관건으로서 신형대국관계를 추동하며 주변은 가장 중요한바 “아시아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동한다. 개발도상국은 기초로서 개발도상국과의 단결협력을 강화발전시켜야 하며 다각은 중요한 무대로서 다각사무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중국외교는 기본적인 구도기틀을 연속하는 동시에 끊임없이 개척혁신했는바 외부세계와의 관계처리에서 보여준 중국특색, 중국풍격, 중국기상은 전승과 초월, 전략과 책략, 력사와 현실, 중국과 세계를 유기적으로 통일시켜 첫걸음을 떼고 배치하면서 책임지는 큰 지혜를 보여주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