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저녁 "북경 천안문을 사랑한다"를 주제로 하는 대형조명이 강서 남창시 신건구 망성근해공원에 세워졌다. 이 대형 조명은 길이가 50여메터 높이가 20메터에 달하며 전반 성루 전체가 눈부시게 화려한 조명을 밝힐수 있어 시각효과가 강하다. 료해에 의하면 2016년 제1기 "남창지광(南昌之光)" 특급예술조명전시회가 이번달말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하게 된다(중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