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 조화롭고 쾌적하며 더욱 아름다와지도록(사설)
2015년 12월 23일 13: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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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도시는 인류의 지혜창조이고 인류문명의 선명한 표징이며 인류활동의 중요한 구역이다. 도시생활이 더욱 아름다와지도록 하는것은 도시건설과 발전, 관리의 가치소재이다.
“조화롭고 쾌적하며 활력이 넘치고 각자의 특색을 갖춘 현대화 도시를 건설하는것”은 우리 나라 도시발전이 새로운 시기에 진입할 때 중앙에서 도시사업회의를 소집하고 도시사업에 대하여 내린 전략적배치이다. 습근평총서기는 회의에서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네가지 전면적” 전략배치를 조화롭게 추진하고 “두개의 100년”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5대 발전리념”을 관철하는 차원에서 도시사업을 잘하는 중요의의를 깊이있게 천술하고 도시발전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경로를 심각히 제시했는데 이는 우리가 도시사업을 잘하는 기본적인 준행이다.
“반드시 아주 큰 노력으로 도시관리와 도시건설을 배워야 한다.” 모택동동지는 1949년에 벌써 이와 같이 전당에 호소했다. 그뒤 중앙은 선후하여 도시사업회의를 3차 소집하고 도시발전의 중대한 문제를 연구해결했다. 개혁개방후 우리 나라는 세계력사상 규모가 가장 크고 속도가 제일 빠른 도시화행정을 겪었으며 1978년부터 2014년까지 도시화률이 년당 1%포인트 제고되였고 도시상주인구가 1억 7000명에서 7억 5000명으로 늘어났으며 도시수량이 193개에서 653개로 늘어났다. 수치변화의 궤적은 한개 측면으로부터 하나의 농경고국이 도시화, 현대화를 향해 끊임없이 매진하는 이채로운 화폭을 그려주었다. 실천이 충분히 증명해주다싶이 도시발전은 전반 경제사회발전을 이끌었으며 도시건설은 현대화건설의 중요한 엔진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