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과 정부가 잘 관리하고 사회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엄격히 법으로 관리
사회관리혁신 격상(개혁 전면 심화 진행형)
2014년 10월 22일 13: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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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2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황경창 팽파): 요즘 사람들은 당의 18기 4차 전원회의을 주목할 때 아래의 같은 소식에 주의를 돌렸을것이다. 공안부의 집계에 따르면 3년전과 비교하면 전국적으로 음주운전을 단속한 건수와 음주운전에 의한 사망자수가 모두 40% 정도 하락했고 “술을 마신뒤 차를 운전하지 않고 차를 운전하면 술을 마시지 않는” 분위기가 갈수록 짙어지고있다고 한다. 음주운전을 엄하게 단속하는 성공적인 경험은 바로 과학립법, 엄격집법, 공정사업, 전민 준버의 구체적인 구현으로서 법학전문가들에 의해 우리 나라 사회관리에서 하나의 “법치표본”으로 불리우고있다.
호적개혁은 만민이 기대하고있다. “호적제도개혁을 일층 추진할데 관한 국무원의 의견”을 펼쳐보노라면 “도시와 농촌호적 장벽을 타파하고” “농촌사람들이 도시에 호구를 붙일수 있고” “류동인구가 도시시민들과 마찬가지로 공부, 병치료와 양로복리를 향수할 희망이 있으며” 억만 농민들이 “도시에 들어가 정착”하는 꿈을 활짝 꽃피울수 있게 되였다.
법치사유와 법치방식으로 음주운전을 단속하고 전에 없던 강도로 호적개혁을 추진하고있다… 우리 나라 사회관리의 형태전환과 승격이 기꺼운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18차 당대회후 우리 나라 사회관리에 일련의 기꺼운 변화가 발생했다. “내가 말하고 네가 들으며 관리를 중시”하는데서 “인간근본으로 봉사를 중시”하는데로의 리념강화에 이르기까지, “단독처리”에서 “사회협동”의 공동관리 분위기의 형성에 이르기까지, “무원칙조정”에서“의법해결”의 모순해소방식에 이르기까지 날따라 환영을 받고있다.
민생우선, 봉사우선으로 각급 당위와 정부가 사회관리혁신에서 좋은 계책을 끊임없이내놓으면서 선치정치를 충분히 보여주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