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자를 가장 앞에 내세우고 규정대로 일처리를 해야
- 당내생활의 새로운 일상화를 조성할데 대하여(2)
2014년 09월 26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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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를 조사하고있고 작풍이 전환되고있고 기풍이 개선되고있다- 수치를 통해 중국 정치생활의 새로운 정세, 새로운 추세가 더욱 일목료연하게 체현되였다.
올해 5월부터 8월중순까지 제2기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 단위가운데서 1202개 시, 현, 향이 준비사업을 착실하게 하지 못해 특별민주생활회를 소집하지 못하였고 41개 시, 현, 향의 민주생활회의는 수준이 낮아 중지당했다. 8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중앙 8가지 규정 정신 위반문제 도합 5만여개를 조사처리하고 당원간부 7만여명을 처분했다. 중앙 국가기관의 세가지 공무경비가 지난해 35% 감소된 기초에서 올해 또 10.3% 줄었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제도적인 구속이 갈수록 엄밀해지고 규률집행이 갈수록 엄격해지고 작풍건설이 갈수록 엄해지고있으며 “엄”자가 당내생활에서 새로운 일상화로 되고있다는것을 진정으로 감수하고있다.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을 전개한 초기에 일부 사람들은 작풍개진에 대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일년래 엄하게 당을 다스리면서 이룩한 실제적 성과는 온 사회의 중시를 받았고 백성들로부터 열정적인 칭찬을 받았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 짧은 시간에 고질병을 고칠수 있는가? 답안은 “엄”자이다. 철같은 문책, 단단한 구속, 엄격한 집행이 있고 제도가 전류로 충전된 고압선이 되고 규률이 넘을수 없는 마지노선이 되여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긍정적 에너지를 방출하였기에 인민들이 만족하는 실제적 효과를 거둘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