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론평:“음란정보 척결, 청정한 인터넷 환경 되찾자”
2014년 04월 14일 14: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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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자 인민일보가 음란 정보를 척결하고 청정한 인터넷 환경 되찾을데 관한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인터넷 음란정보는 사회 기풍과 청소년들의 심신 건강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해 군중들의 의견이 크고 반영이 강렬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인터넷은 무법천지가 아니며 인터넷 업체는 반드시 올바른 경영 리념을 세우고 국가 법률과 법규를 준수하며 청정한 인터넷을 경영하고 합법적인 소득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눈앞의 리익때문에 음란 정보 범람을 방임하고 중시도와 조회수를 늘이기 위해 법의 허점을 노려 음란물 관련 정보를 다루어서는 안된다고 썼다.
론평은 개인의 사리를 도모하기 위해 사회 공중의 복지를 희생하고 눈앞의 리익때문에 국가와 민족의 장원한 리익에 손상 주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이 같은 업체는 여론의 질책을 받게 될것이며 법적인 대가를 치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인터넷 음란 정보 전파를 단속하는것은 청소년들의 심신 건강과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 양성, 선양에 관계되며 민심에 순응하고 민심을 얻는 좋은 일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광범위한 군중들의 지지로 “음란물 퇴치, 불법 출판물 단속, 인터넷 환경 정화 2014” 전문 행동은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깨끗한 인터넷 환경을 마련할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