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드팀없이 강국의 꿈을 추구해야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고양할데 대하여(2)
2014년 02월 13일 14: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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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제전변기의 중국에서 가장 필요되는것은 공감대의 결집이며 정신의 인솔이다. 력사의 삼협을 지나면서 어디에 의거해 분발향상하고 숭덕향선(崇德向善)하는 강대한 힘을 축적할것인가? 또 어떻게 도로 자신심, 리론 자신심과 제도 자신심을 확고히 할것인가?
신주백년에 세상의 변천이 격심하다. 만약 어떤 리상이 억만 중국인민을 한데 결집시킬수 있는가고 묻는다면 그것은 현대국가를 건설하고 민족의 부흥을 실현하는것이다. 바로 그러하기에 당의 18차대회 보고는 “부강, 민주, 문명, 조화를 창도”하는것을 우리 나라의 가치목표로 삼고 또 그것을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적극적으로 양성하고 실행”하는 첫 차원에 놓았다.
세월의 년륜은 중화민족이 고난으로부터 휘황으로 걸어나가는 간고한 발걸음으로 기록하고있다. 사분오렬됐던 비참한 운명과 산하가 파괴되는 침통한 경력앞에서 무수한 지사들이 강국의 꿈을 모색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한것이 중국근대사의 하나의 비장하고 격앙된 주선으로 되였다. 혁명, 건설, 개혁이나를 막론하고 세월의 긴 강에서 형성된 애국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민족정신은 당대 중국인들의 골기와 기력의 원천이다. 력사의 바톤을 이어받은 우리 이 세대 사람들은 응당 자각적으로 중화민족전통문화의 정수를 계승하고 개척혁신하고 앙양한 기세로 향상하는 정신적 힘을 부단히 섭취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