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과 련계하는 근본은 군중을 위해 봉사하는것이고 문제를 폭로하는 목적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을 잘함에 있어서 문제의 유도방향을 견지하는것이 관건이다.
"'네가지 기풍'을 반대하는것을 단단히 틀어쥐고 군중들이 가장 관심하고 제일 절박한 문제부터 착수해야 한다" 교양실천활동 제1기 총화 및 제2기 포치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군중들의 실제리익과 관계되는 문제를 힘써 해결하고 군중주변의 부정기풍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명확히 요구했다. 제2기 교양실천활동은 제1기의 연장이고 심화로서 작풍개진성과를 기층에 시달하여 군중들이 진정으로 혜택을 보게함으로써 인민군중들이 만족해하는 실제효과를 힘써 거두어야 한다.
야회를 검소하게 꾸리는데로부터 회원카드를 반납하기까지, 공금명절선물 관리로부터 년하장과 달력 중단에 이르기까지 제1기 교양실천활동은 많은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두드러진 문제들을 해결하여 당기풍을 새롭게 하고 정치기풍을 깨끗이 했다. 실천이 증명해주다 싶이 문제의 유도방향을 두드러지게하고 문제의 정돈개선으로 발단을 떼고 문제의 정돈개선으로 동력을 주입하고 문제의 정돈개선으로 답안지를 냄으로써 활동이 실제적인 효과와 장기적인 효과를 거두도록 확보했다. 제2기 교양실천활동이 문제를 둘러싸고 크게 추진할수있는가 없는가는 활동에 정력을 넣어 잘 할수있는가 없는가, 시종일관하게 끝까지 잘해낼수있는가 없는가를 결정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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