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목적을 이루지 않고선 대충 서둘러 끝낼수 없어
2014년 02월 11일 13: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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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초대 바람이 수그러들고 음력설야회가 간소해지고 고급소비가 썰렁해졌다… 금방 지난 말해 음력설, “검소함”은 핵심단어로 되였고 흥겹고 상서로운 음력설 분위기에 청신, 청렴한 새로운 요소를 불어넣었다. 중앙의 8가지 규정이 실시된지 1년후인 이번 음력설, 이런 변화는 사람들을 분발시킨다.
목적을 이루지 않고서는 대충 서둘러 끝내서는 안되며 계속하여 3가지 중점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첫째는 작은데로부터 착수하여 작은데서 큰것을 보아내야 한다. 매개 시간의 접속점으부터 틀어쥐고 매개 구체적인 사무로부터 틀어쥐여 “미소한 거변”으로 즉시 효과를 보도록 해야 하며 머리카락 하나를 잡아 온몸을 흔들게 하는 효과를 추구하여 작은 승리로 큰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 둘째는 법에 따른 관리와 규정제도의 건립이다. 오직 제도의 우리를 빽빽하고 단단하게 만들고 강한 제도로 박약한 집행을 강화해야만 오래된 고질들이 사후에 다시 돌아오는것을 막아낼수 있고 스치는 바람이겠거니 하는 요행을 원천적으로 없애버릴수 있다. 셋째는 감독을 강화하고 압력을 형성해야 한다. 일년여간의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감독을 실제적이고 강경해지게 하고 군중, 여론, 규률검사 등 여러가지 감독의 전면 보급을 형성하고 절약의 선행을 표양하고 랑비의 추행을 폭로하여야만 “깨진 창문” 효과를 견결히 두절하고 랑비반대가 더욱 지속적이고 효과적이게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