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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프리카관계의 아름다운 시대 활짝

2013년 04월 01일 14:2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가주석 습근평은 3월 30일 꽁고공화국을 떠나 아프리카대륙에 대한 획기적인 방문을 마쳤다. 중국과 아프리카는 량자관계의 보다 아름다운 시대를 열게 되였다.

습근평이 이번 아프리카를 방문한 나라들중 중서부의 꽁고공화국은 "제일 먼저" 중국과 수교한 아프리카국가중 하나이며 동부의 탄자니아는 중국과 "가장 친한" 아프리카국가중 하나이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중국과 "가장 빠른"관계 발전을 유지하고있는 아프리카국가중 하나이다. 새로 친한 친구든 오래동안 친해온 친구든 습근평의 성공적인 방문은 세계에 중국과 아프리카의 돈독한 전통적친선이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고있고 꾸준히 새롭게 변해가고있음을 시사해준다.

"솔직한 감정"은 서로를 진솔하게 대하는데서 비롯된다. 서로간 중대핵심리익 및 중요한 국제 및 지역과 련관되는 사무에서 아프리카국가들은 결연히 중국을 지지해왔고 중국 역시 아프리카를 위해 바른말을 하고 있다."진심"과 "성의"는 중국이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킴에 있어 가장 뚜렷한 특징이다.

중국은 진심으로 아프리카를 도와 발전을 모색하고 학교를 세워주고 병원을 지어주고 도로를 건설해주고 우물을 파주고 전력망을 개선시켜주고 발전소를 세워주고 항구를 만들어주고있다… 아프리카의 기반시설건설에 대거 참여하고있다.

진심과 성의를 가지는 한 중아협력의 외연과 내적함의는 끊임없이 확대되고 경신될것이며 따라서 량자협력도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고있다. 중국은 아프리카에 전통적원조를 제공해주고 있을뿐더러 특히는 끊임없이 호혜상생의 원칙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경제무역, 기술협력도 진행하고있다.

중국의 큰 룡은 힘껏 솟구치고있고 아프리카의 대군들은 전력 질주하고있다. 민족부흥의 "중국의 꿈"과 자강발전의 "아프리카의 꿈"은 일맥상통하며 서로 힘을 얻고 서로 격려해주고있다. "중국의 기회"와 "아프리카의 기회"는 밀접히 련관되여있고 긴밀히 융합되여있다.

사람들은 중국과 아프리카의 신형의 전략적동반자관계는 지속적으로 가열될것이며 중국과 아프리카의 전방위적협력 역시 끊임없이 가속화될것이라고 기대할수 있는 충분한 리유를 갖고있다. 이는 동고동락의 운명의 공동체로서는 공동히 보다 아름다운 미래로 나아가게 해줄것이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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