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으면 희망이 있고 신념이 있으면 힘이 생겨난다. 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시련을 이겨낸 뒤 분발하면서 느낀 감수이며 더우기 우리 민족이 수천년의 파란만장한 세월을 걸어 우뚝 솟게 된데 대한 진실한 반영이다.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한다는것은 국가부강, 민족진흥, 인민행복을 실현해야 한다는것이다. 습근평주석의 연설은 중국꿈의 본질적인 내용을 심각히 해석하고 수많은 선렬들이 이를 위해 분투해온 리상과 신념을 선명하게 제시해줬으며 우리 이 세대가 자각적으로 사명을 짊어지고 한마음한뜻으로 중국꿈을 이루는데 전진의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지난 30여년, 60여년, 지어 근대이후의 170여년을 돌이켜보면 수많은 중화의 아들딸들이 분투하도록 이끌어준것은 바로 꿈에 대한 추구이고 사명에 대한 담당이다. 1925년 모택동동지가 《정치주간》 발간사에 "중화민족이 해방되고 인민의 통치를 실현하며 인민으로 하여금 경제의 행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라고 써서부터 습근평동지가 "력사의 계주봉을 받아쥐고", "한층 더 분발하여 용왕매진하며", "국가부강, 민족진흥, 인민행복"을 반복적으로 강조하기까지 일맥상통하고 시종 공산주의자들이 분투하는 꿈에 일관되였다.
바로 이 꿈을 위한 대대손손의 분투로 신주대지에는 상전벽해의 격변이 일어났다. 100년전 국민들은 소설속에서나 엑스포를 환상할수 있었으나 100년후 수많은 관광객들이 현실적으로 장강대교와 지하철턴넬을 지나 엑스포중국관에 들어가게 되였다. 30년전 중국은 고속도로가 전혀 없었으나 오늘날은 고속도로 길이가 세계 제2위를 차지하고있다. 우리는 20여년의 시간을 들여 서방나라들이 근 100년을 걸어온 의무교육보급의 길을 완주했으며 10년의 시간을 들여 세계적으로 가장 큰 전민의료보험망을 구축했다. 바로 이 꿈을 위한 대대손손의 분투속에서 오늘의 인민공화국은 경제체제의 력사적인 변혁, 경제총량의 대폭적인 상승을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부흥은 전에 없던 밝은 앞날을 맞이했으며 억만 인민들의 생활은 먹고 입는것이 변변치 못하던데로부터 총체적인 중등생활수준에로 도약했으며 바야흐로 전면적인 중등생활수준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그 어떤 성공이든지 모두 순조롭게 이뤄질수 있는것이 아니며 력사의 창조는 언제나 간고분투를 동반하게 된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노라면 국가, 민족과 인민들의 면모에 일어난 커다란 변화에는 우리가 걸어온 비바람과 어려움이 깃들어 있으며 앞날을 내다보노라면 중국꿈의 최종적인 실현은 여전히 많고많은 예견할수 없는 어려움과 예견할수 없는 위험들에 직면해있다. 우리는 반드시 오늘의 중국은 아직도 1.28억 인구가 빈곤선아래에서 생활하고있고 인당 경제총량 순위가 하위에 머물러있으며 과학기술수준이 아직도 선진국에 비해 거리가 있고 도시와 농촌의 격차, 사회공평 등 문제를 시급히 해결할것이 요구되며 중국꿈을 아름답게 꽃피우려면 아직도 더욱 많은 노력을 경주해야 함을 알아야 한다.
오직 개혁혁신의 정신, 난관돌파의 용기, 착실한 실무, 힘을 한곳에 쓰는 한마음한뜻으로만이 우리는 전진의 길에 나타나는 골짜기를 메우고 더욱 확 트인 탄탄대로를 개척할수있으며 국가부강, 민족진흥, 인민행복의 중국꿈이 날따라 우리와 가까워지게 할수있다.
지난날 너무나도 멀고멀었던 꿈이 우리의 단합분투속에서 끊임없이 가까워지고있다. 두개의 백년 목표는 이미 "돛대의 끝이 보이는" 항선으로 되였으며 "눈부신 빚을 뿌리며 솟아오르는" 붉은 해로 되였다. 두개의 백년목표를 뚫고 이미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새중국의 모습을 볼수있다. 중국특색사회주의 길을 따라 한마음한뜻으로 중국꿈을 이룬다면 우리 이 세대는 기필코 력사적책임을 저버리지 않고 시대적사명을 짊어지고 중화민족을 위해 더 좋은 래일을 맞이할수있을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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