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려 부총리가 30일 북경에서 제21차 “기초 4개국”기후변화 장관급회의차 중국을 방문한 브라질, 인디아, 남아프리카 대표들을 접견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올해말에 소집되는 빠리 회의는 세계 기후변화 대응 진척에서의 리정표로 될것이라며 빠리회의의 성공을 위해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빠리회의에서 발전도상국에 유조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중국은 브라질, 인디아, 남아프리카와 단합하고 립장을 조률하여 발전도상국의 공동리익을 수호할것이라고 표했다.
브라질, 인디아, 남아프리카 대표들은 “기초 네개국”이 빠리회의에 앞서 담판의 관건 문제에 대해 협조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또 적시적이라며, 빠리회의의 성공을 위해 최대의 노력을 경주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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