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제18기 4차전원회의 정신 학습 관철 실무회의가 25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이 회의에 출석해 연설하였다.
연설에서 류운산 상무위원은 당 제18기4차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선전하고 관철하는것은 사상 선전 전선의 중요한 정치적 과업이라고 지적하고 높은 정치적 자각성으로 선전 사업을 참답게 추진하며 전 사회적으로 전원회의를 학습, 선전하고 관철하는 열기를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당 제18기4차전원회의 정신에 대한 학습, 선전과 관철은 전원회의 결정과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핵심으로 삼아 관련 내용을 깊이있게 체득하고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는 사업을 전면 추진하는 중대한 의의를 깊이있게 선전하며 법치의 견인작용과 규범작용을 더 잘 발휘시켜야 한다고 표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법치의 길에 관한 근본적 요구를 깊이있게 체득하고 선전하며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는 올바른 방향을 굳건히 지켜가고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는 사업의 전반 목표를 깊이있게 파악하고 선전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법치체계와 사회주의 법치 국가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는 사업의 중대 과업을 깊이 있게 터득하고 선전하며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려면 먼저 헌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것을 견지하고 법에 따른 집권은 먼저 헌법에 근거해 집권하는것을 견지하며 중국의 법치 건설에서 부단히 새로운 진전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전원회의 정신에 대한 선전은 실제와 결부하고 실제적 효과성을 중시하며 대중들이 알기 쉽고 쉽게 접수할수 있는 말로 하고 전문 용어를 군중들이 널리 사용하는 언어로 전환시켜 대중들의 머리속에 각인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법률 선전과 법치문화 건설 강도를 높이고 법치교양을 정신문명 창건활동에 포함시키며 사회주의 법치리념과 법치정신을 크게 선양하고 전 사회적으로 법을 존중하고 법을 믿으며 법을 지키고 법을 사용하며 법을 보호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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