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1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 지도소조 조장인 류운산은 20일 오후 중앙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 지도소조회의를 소집, 사회했다. 회의에서는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정신을 학습관철하고 교육실천활동 총화 등 사업에 대해 연구포치했다.
류운산은 연설을 발표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당이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하는것은 당이 당을 관리하고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을 견지하는 한차례 생동한 실천이다. 교육실천활동을 전개한 이래 작풍건설이 착실하게 추진되였고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으며 실천과 제도, 리론 면에서 중요한 성과를 따냈다. 형식주의와 관료주의, 향락주의와 사치기풍이 억제되였다. 군중로선을 관철하고 당의 작풍을 개진하는 장기효과기제와 강성규제가 초보적으로 형성되였으며 당의 창조력, 응집력, 전투력이 일층 강화되였다. 하지만 작풍건설의 리상적인 상태에 도달하려면 아직도 거리가 멀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반드시 신심을 확고히 하고 명석한 두뇌를 유지해 작풍건설을 부단히 깊이있게 심입시켜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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