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5일발 인민일보소식(기자 리장군):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 리론연구토론회가 15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당의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 중앙지도소조 조장 류운산이 회의에 참석하고 연설을 발표하여 습근평총서기의 계렬중요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관철하고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의 성공경험을 참답게 총결하고 작풍건설에 대한 법칙성인식을 심화시키는데 진력하고 당
류운산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번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은 위민, 실속, 청렴의 주제를 긴밀히 둘러싸고 “거울에 비추고 의관을 단정히 하며 몸을 씻고 병을 치료하는” 총적요구를 참답게 관철했으며 형식주의, 관료주의, 향락주의와 사치기풍에 대하여 엄숙한 비평과 자아비평을 전개하고 돌출한 문제에 대하여 전문항목으로 처리하는것을 진행했으며 작풍페단과 행위불결을 견결히 제거하고 당풍, 정풍의 호전을 유력하게 촉진했는바 중요한 실천성과, 제도성과 리론성과를 거두었다. 실천이 표명하다싶이 당의 군중로선은 영원히 퇴색하지 않는 생명선이고 영원히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대물림보배이기에 반드시 당의 나라를 다스리는 전반 실천에 꾸준하게 관철시켜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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