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제12기 상무위원회 제 23차 회의 페막
유정성 주재하고 연설
2017년 11월 02일 13: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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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창우): 정협 제12기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제23차회의가 1일 오전 북경에서 페막되였다. 전국정협 주석 유정성이 회의를 주재하고 연설했다.
이번 회의의 의제는 중공 19차 대회 정신을 학습관철하는것이다. 중공중앙은 고도로 중시하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왕호녕이 회의에 참석하여 19차 당대회 정황과 회의정신에 대해 보고했다. 회의참가자들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참답게 학습터득하고 사상을 진일보 통일하고 신심을 확고히 했으며 정신을 분발시켰다.
회의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이 일치하게 표시했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 18기 중앙위원회의 보고를 완전히 옹호하고 19차 당대회 여러가지 결의를 완전히 옹호하며 19차 당대회와 19기 1차 전체회의에서 산생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한기의 중공중앙 령도집단을 충심으로 옹호한다. 사람들은 새로운 한기의 중공중앙 령도집단이 기필코 사명에 명기하고 중탁을 저버리지 않고 중국인민의 위대한 꿈을 실은 배를 이끌고 더욱 휘황찬 미래로 나아갈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회의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이 일치하게 인정했다. 중공 19차 대회는 전면적인 초요사회실현의 결승단계,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새로운 시대에 진입한 관건적시기에 소집된 한차례 아주 중요한 대회로서 가장 중요한 력사공헌은 바로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중국공산당이 반드시 장기간 견지해야 할 지도사상으로 삼은데 있다. 습근평총서기가 한 보고는 일련의 새로운 중요사상, 중요관점, 중대판단, 중대조치를 제출했는바 이는 맑스주의 빛발을 뿌리는 강령성 문헌이다.
